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메뉴는 계절 변화에 따른 수요 대응 차원에서 구성됐으며, 열무국수와 냉면, 초계면 등 여름철 메뉴를 중심으로 각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적용됐다. 대상 브랜드는 새마을식당,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인생설렁탕, 제순식당, 역전우동0410, 미정국수0410이다.
열무를 활용한 메뉴는 브랜드별로 다르게 구성됐다. 살얼음 육수를 적용한 국수와 고기 구성 세트, 만두를 포함한 형태, 매콤한 양념을 더한 메뉴 등이 포함됐다. 냉면과 함께 고기를 조합한 세트도 운영되며, 일부 브랜드에서는 기존 메뉴를 시즌 형태로 다시 구성해 제공한다.
초계 계열 메뉴도 포함됐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면 요리 형태로 구성된 초계 메뉴를 운영하며, 기존 메뉴를 변경해 적용한 사례도 포함됐다.
최근 5월 중순 이후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외식업계에서는 여름 메뉴 운영 시점을 앞당기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회사 측은 “8개 브랜드에서 열무국수, 냉면, 초계면 등으로 구성된 메뉴를 동시에 적용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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