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은 기존 프리미엄 위스키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전 제품군으로 경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문용 위스키 ‘클랜스만’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젊은 소비자층에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새로운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숏폼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캠페인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플랫폼 기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자발적인 브랜드 확산을 유도한다.
유통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 ‘클랜스만’은 GS더프레시 입점에 이어 세븐일레븐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하이볼과 가성비 위스키 수요 증가 흐름 속에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 강화가 이어지고 있다.
서포터즈는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4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이들은 브랜드별 전담 미션을 수행하는 동시에 대학 축제와 파티 기획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통 채널 확장과 서포터즈 활동이 결합되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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