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막식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 체험은 매일 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무장애도로 1.4km 구간을 따라 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하게 되며, 회차별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탐사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행사 기간 중 3회차(오후 9시 30분)에 한해 행사장 운영본부에서 진행된다.
출발지 무대에서는 극단 가마골이 ‘아이들을 위한 시, 별빛이 내려앉은 이 밤에…’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다. 탐사 구간 반환점에서는 악기 연주 공연도 마련돼 초여름 밤의 정취를 더한다.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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