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7일 강화군에서 열린 지역협력체 회의에는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지역 정주 여건 변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사례 등이 공유됐다.
강화 지역의 소규모 학교 간 교육 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캠퍼스형 작은학교 클러스터'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더불어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진로교육 운영 방안과 미래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는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며 "농어촌 유학과 작은학교 클러스터 등 지역 특화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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