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선수단은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63개를 따냈다.
이중 사이클에서 계산중학교 이승민 선수와 계산여자중학교 경시연 선수가 15세 이하부에서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체조에서는 청천중학교 김배근 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수영에서는 인천별빛초등학교 송세영 선수가 접영 종목 금메달 2개를 차지했다.
남동중학교 안다은 선수는 다이빙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수영과 사이클, 복싱, 유도, 양궁 등 여러 종목에서 학생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이클과 수영, 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학생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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