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투어는 6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오사카로 이동한 뒤 와카야마 지역을 중심으로 라이딩을 즐겼다. 크루즈 이동 방식을 적용해 자전거 동반 편의성을 높이고 장거리 이동 피로를 줄인 점이 특징이다.
와카야마 코스는 해안도로와 산악 지형, 온천·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라이딩 외에도 라멘·해산물 등 지역 음식 체험과 온천 휴양 프로그램이 포함돼 체류형 테마 여행으로 구성됐다.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 팬스타 미라클호는 부산-오사카를 오가는 크루즈급 여객선으로, 객실·수영장·사우나·조깅트랙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크루즈와 라이딩을 결합한 테마 여행 수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 협업을 확대해 라이딩·미식·휴양을 결합한 상품을 구체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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