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은 5월 29일 잠실점 7층에 써코니 매장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써코니는 1898년 미국에서 출발한 러닝화 브랜드로 쿠셔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러닝화 라인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국내에서는 엔돌핀 시리즈가 알려져 있다.
매장 구성은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등 러닝 활동이 활발한 지역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러닝 수요가 집중된 입지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 체험 요소와 제품 전시 공간이 함께 배치된다.
출시 기념 한정 제품도 마련됐다. 뉴욕 기반 브랜드 민티드 뉴욕과 협업한 러닝화가 5월 30일 잠실점 단독으로 판매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픈 당일에는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그랜드 오프닝 런’을 시작으로 여성 러너 대상 세션과 협업 크루 프로그램 등 총 3개의 러닝 세션이 진행된다. 이후 한 달간 석촌호수와 잠실 일대 코스를 활용한 러닝 인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주 횟수에 따라 매장에서 관련 굿즈가 제공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잠실 지역의 러닝 활동 밀집도와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매장을 구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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