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푸드빌은 27일 ‘푸드빌 해피데이’ 시행 9개월 동안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3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생일파티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푸드빌 해피데이는 임직원 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동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해당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봉사단은 매 분기 전국 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캐릭터 케이크와 빵, 음료, 파티용품, 왕관모자 등으로 구성된 ‘푸드빌 해피세트’를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 물품에는 뚜레쥬르 제품이 활용됐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과 교육, 놀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일부 센터에서는 예산 등의 이유로 생일파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CJ푸드빌은 식음료 기업 특성을 활용해 간식과 케이크 등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교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푸드빌 해피데이는 현재 서울과 경기, 대전, 광주, 충북, 대구, 부산 등 주요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4회차 활동까지 포함해 약 15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푸드빌 해피데이를 연 4회 정기 운영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지역사회 아동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는 지속 가능한 ESG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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