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신규 기능성 소재 탐색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국내 농생명자원 생산기술 개발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측은 연구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기능성 소재 발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인삼을 포함한 농생명자원의 산업적 가치 제고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소재의 과학적 효능 규명과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KGC는 ‘정관장’ 브랜드를 통해 축적한 연구 역량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원료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생산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내 농생명자원의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마련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주요 목표다. KGC는 130여 명의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인삼 및 건강 소재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350여 건의 학술 연구와 380여 개의 특허를 확보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은 K-인삼과 농생명자원의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정관장이 쌓아온 신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K-건강소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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