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성분 중심 소비를 넘어 피부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루디언트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전문가 상담 기반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브랜드는 뷰티 특화 약국 채널 ‘레디영’ 명동·명동타운·두타·부산 등 4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했다. 해당 채널은 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마·기능성 화장품을 큐레이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루디언트는 기존 피부과 중심 유통 구조에서 약국 기반 메디컬 뷰티 채널까지 확장하며 전문성 기반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에는 피부 분석 솔루션 ‘루미니’ 키오스크도 함께 도입된다. 이를 통해 방문 고객은 피부 상태를 분석한 뒤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핵심 기술은 500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분석 시스템 ‘luluTI™’다. 피부 유형 분류를 넘어 피부 리듬과 환경 변화까지 반영하는 데이터 기반 모델로 설명된다.
이 같은 기술 구조는 제품 라인업에도 연결된다. 대표 제품 ‘리코드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앰플 제품군이 피부 상태 기반 솔루션 구조로 설계됐다.
루디언트는 이번 채널 확장을 단순 유통 확대가 아닌 전문가 기반 더마 브랜드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전문가 채널을 결합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방향”이라며 “데이터 기반 더마 뷰티 구조를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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