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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경주 길거리 간식 ‘십원빵’ 냉동 간식화…전자레인지 50초·에어프라이어 10분 조리

2026-05-26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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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뚜기가 경주 지역 길거리 간식으로 알려진 십원빵을 냉동 베이커리 형태로 만든 ‘경주식 십원빵’ 2종(오리지널·고구마)을 출시했다.

제품 외형에는 10원 동전 형태가 적용됐다. 두 제품 모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카스텔라 스타일 빵에 모차렐라 치즈와 크림이 포함됐다. 오리지널은 우유 풍미와 바닐라빈, 고구마 제품은 고구마 크림을 각각 적용했다.

조리 시간은 전자레인지 약 50초, 에어프라이어(180도) 약 10분이다.

회사 측은 “냉동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2023년 대비 2025년 기준 약 25% 성장했다”며 “이 제품의 사전 소비자 테스트에서 ‘재구매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82%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길거리 간식 원형 대비 조리 시간은 70% 단축했으며, 고구마맛 제품의 선호도는 20대 이하 층에서 45%로 오리지널(33%)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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