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오프라인 매장에 먼저 적용한 데 이어 온라인 채널까지 결제 범위를 확대하면서 대만 고객은 전 채널에서 동일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1분기 롯데면세점 대만 국적 고객 매출 순위는 중국·한국·일본에 이어 네 번째를 기록했다. 개별관광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증가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온라인 결제 이용 고객 대상 할인 쿠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대만 개별관광객의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상승했다”며 “라인페이 대만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200만 명으로, 현지 인구 대비 비중이 50%를 넘는다”고 말했다. “온라인 채널에서 대만 고객의 모바일 결제 비중은 도입 첫 주 기준 전체 대만발 주문의 22%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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