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스는 부츠 영국 온라인몰을 통해 향수 라인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런던 브로드게이트 센트럴 내 부츠 부티크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브랜드는 최근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를 통해 유럽과 북미, 중동 지역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초기 론칭 제품은 오 드 퍼퓸 신제품 3종과 신규 오 드 뚜왈렛을 포함한 총 8종의 프래그런스 라인이다. 감각적인 향과 개성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영국 향수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7월부터는 바디케어 제품군도 판매한다. 핸드크림과 바디워시, 바디로션, 핸드밤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부츠 일반 매장 약 450곳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키스는 이번 영국 진출을 계기로 유럽 주요 국가로의 판매망 확대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영국은 글로벌 뷰티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주요 시장”이라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