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성민 의원실에 따르면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기획전, 디지털 교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커머스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에는 제품 촬영 스튜디오와 편집실, 교육 공간, 공유오피스 등 온라인 판매 지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은 관련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촬영과 편집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온라인 플랫폼사 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송출 등 판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 10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향후 6년간 연간 약 7억원 규모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과학대와 롯데쇼핑 등 지역 기관들도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한다.
박성민 의원은 “온라인과 라이브커머스 중심으로 유통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매출과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과정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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