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기술은 환자 본인의 자가 지방 유래 조직을 미세화한 뒤 물리적 냉각 공정을 통해 동결·고형화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조직 내 세포외기질과 성장인자 보존성을 높이면서 환부 크기와 형태에 맞춘 맞춤형 패치 제작이 가능하다. 당뇨발, 화상, 피부 결손, 만성창상 등 환자별 손상 부위가 다양한 피부재생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
회사 측은 “냉각 조건, 조직 보존성, 패치 형상 유지 등 복합 공정 요소가 결합된 기술로 유사 기술 구현이 쉽지 않은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라는 AI 기반 환부 분석, 3D 모델링, 바이오잉크,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장기재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물리적 냉각 기반 제조기술에 대한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당뇨발 치료를 1차 적용 분야로 삼고 있으며 향후 만성창상과 화상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미국, 한국, 중동, 남미,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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