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양식품은 ‘삼양 크레이브 랩’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불닭, 맵, 탱글 등 주요 브랜드를 각각 독립된 ‘브랜드 랩’ 형태로 구성해 방문객이 이동하며 브랜드별 특징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단순 제품 전시 대신 맛보고 체험하는 공간 구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시간대별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불닭볶음면 오리지널, 까르보불닭볶음면, 치즈불닭볶음면, 신제품 스와이시불닭, 동남아 맞춤형 제품인 맵과 탱글, 불닭소스를 활용한 카나페 등이 제공된다. QR코드로 브랜드 정보를 확인하거나 설문에 참여하고 디지털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 박람회에는 57개국 3231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43개국 약 8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참가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불닭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맵과 탱글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특히 맵 브랜드는 현지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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