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지난 20일 서울우유 본조합에서 진행됐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메탄 저감 첨가제 ‘보베어’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에이씨씨는 해당 제품의 국내 유통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세 기관은 저탄소 인증 농장 확대와 저탄소 유제품 소비 기반 조성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서울우유는 지난 16일부터 이디야커피 전국 매장 공급 우유를 저탄소 인증 제품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10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출시했으며 현재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은 107개소다.
회사 측은 “국내 낙농 분야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메탄 저감 첨가제의 국내 인증 절차를 추진해 낙농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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