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아워홈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온더고타임은 직원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야외 캠핑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날 메뉴는 숯불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그릴드 치킨,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고기 볶음밥, 꼬치어묵, 마시멜로, 벤슨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숯불에 마시멜로를 굽고, 텐트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을 찍는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선덕원에는 돌봄이 필요한 여자 초중고생 3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원형 화로와 캠핑 테이블, 조명 등을 배치해 실제 바비큐 파티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직원과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고민을 나누고 추억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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