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빛이 머무는 공간’을 주제로 구성됐다. 1961년 초기 작품부터 2024년작 ‘소실’까지 약 50년간의 작업 세계를 다룬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작품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뉴욕 공립도서관 등에 소장돼 있다. 전시에서는 대표 회화 작업과 함께 시기별 작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난티는 전시와 함께 작가 대표작을 활용한 손수건 3종도 별도 제작했다. 작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한정 구성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티켓과 식음 이용권을 결합한 패키지도 운영된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 휴관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회고전은 초기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시기별 작업 흐름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전시 공간과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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