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복한펀드는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로 기금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 어린이의 재활 치료와 보조기구 지원, 예체능 교육, 가족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해당 기금은 2012년부터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28억4000만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약 18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으로 집계됐다.
전달식은 지난 20일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후원 아동이 함께 참여해 탁구 경기를 진행했으며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보치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회사 측은 “이번 기금은 임직원 참여와 회사 매칭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재활 치료와 교육 활동 등에 사용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약 1800명 규모의 아동과 가족 지원에 활용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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