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랜 협력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동계농협은 20년 이상 오비맥주에 국산 쌀을 공급해온 주요 협력 농협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쌀은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부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쌀은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하는 원료 중 하나로 활용된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동계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육묘 나르기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쌀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오비맥주 측은 “동계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써왔다”며 “국산 쌀 사용 비율은 연간 전체 사용량의 약 9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산 원재료 사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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