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홍비빔 막국수’와 ‘들기름 막국수’로 구성됐다. ‘홍비빔 막국수’는 안동 지역 특산물인 안동식혜를 활용한 비빔장이 특징이다. 고춧가루와 생강으로 발효한 안동식혜에 사과, 배, 매실 등 과일 3종과 채소 8종을 더해 숙성 비빔장을 완성했다.
‘들기름 막국수’는 홍천 지역 전통 방식으로 볶은 들깨를 압착해 만든 들기름을 사용했다.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와 짭조름한 간장을 조합해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메밀면을 적용했다.
하이면은 1974년 출시된 삼립의 면 전문 브랜드로, ‘대동면지도’ 콘셉트 아래 강릉식 장칼국수, 평양식 동치미물냉면, 안동식 홍비빔냉면, 명인우동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삼립 측은 “이번 막국수 2종은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제품”이라며 “메밀면 본연의 구수한 향을 살리기 위해 별도의 향미 증강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