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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르쥬, 북촌서 협업 전시 운영…여성 서사 공간으로 구현

2026-05-20 2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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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패션 브랜드 르쥬와 함께 협업 전시 ‘Rooms of Women: 세대를 잇는 여성의 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람객이 서로 다른 콘셉트의 공간을 이동하며 여성의 삶과 이야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인 북촌 설화수의 집은 한옥과 양옥 구조가 공존하는 형태로 조성돼 두 브랜드가 해석한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냈다.

오프닝 프리뷰 행사에는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업 한정 제품인 ‘설화수 퍼펙팅 쿠션 리미티드’도 함께 공개됐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약 30~40분 정도 소요된다.

회사 측은 “패션과 뷰티 브랜드가 하나의 공간 경험 안에서 여성의 서사를 풀어내는 형태로 기획했다”며 “전시 예약은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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