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미팅은 양 기관의 교류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 기관의 임상시험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추진 가능 분야와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며 공동 임상연구 수행과 연구 인력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임상시험센터 투어에서는 일본 측 방문단이 분당차병원의 임상시험 운영 시스템과 연구 시설을 둘러봤다.
양 기관은 디스크 탈출증(추간판 탈출증) 치료제와 피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일섭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신경외과와 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임상시험과 중개연구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일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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