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이니스프리의 공병 수거 캠페인 ‘보틀 리플레이’를 통해 확보한 유리 자원을 일부 활용해 제작됐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2003년 시작 이후 약 1346톤 규모의 공병을 수거했다.
한정판 용기에는 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마키토이 작가의 일러스트가 적용됐다. 녹차밭과 제주 자연 이미지에서 착안한 색상과 그림 요소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이니스프리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군 가운데 하나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제품 사용 1회 기준 열 자극 이후 나타나는 일시적 붉은기를 48% 완화하는 시험 결과를 확보했으며, 수분 지속 시간은 최대 72시간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니스프리는 공병 수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수거 대상은 유리·플라스틱 재질의 스킨케어 및 핸드크림 용기이며 메이크업 제품과 뷰티 도구는 제외된다.
공병 반납 시 개당 300포인트가 지급되며, 첫 참여자에게는 추가 포인트가 제공된다. 누적 기준 최대 8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재생 유리를 일부 적용한 용기와 기존 세럼 제품을 결합한 형태로 시즌 2 제품을 구성했다”며 “공병 회수 기준과 참여 대상도 기존 운영 방식에 맞춰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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