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플랫폼이 보유한 연간 1,500억 건 이상의 이용자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협업형 PB 라인 ‘에이블리 라벨’의 첫 사례다. 상품 기획과 개발은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되며, 생산과 재고 관리, 마케팅은 플랫폼이 담당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첫 출시 제품은 모공 표현 개선 수요에 맞춘 베이스 메이크업 2종으로 구성됐다. 쿠션 제품은 1만 원대 가격대로 책정됐으며, 프라이머는 밀착력을 높이는 겔 타입 제형이 적용됐다. 제품 디자인에는 최근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선호 요소가 반영됐다.
플랫폼 내 이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1020 연령대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관련 세부 기능 수요가 확인된 점이 제품 기획에 반영됐다. 해당 라인은 특정 연령층의 피부 표현 방식과 사용 패턴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연간 1,500억 건 수준의 데이터 중 피부 표현 관련 검색과 구매 흐름이 집중되는 구간이 확인된다”며 “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품 유형과 기능 구성을 구분했다”고 말했다.
향후 협업형 PB 모델은 다른 뷰티 브랜드와의 공동 기획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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