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LS는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공문을 보내 투표 참여를 독려했으며, 현재까지 하루 평균 6000명 이상이 휴무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배송기사 일정에 따라 이틀 이상 휴가를 사용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CLS는 백업기사 시스템을 통해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개별 배송기사는 주 5일 이하 근무가 가능한 구조를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포함 사흘간 1만8000여 명 규모의 휴무 신청이 접수됐으며, 하루 평균 6000명 이상이 투표를 위해 휴가를 사용하고 있다”며 “백업기사 운영으로 배송 공백 없이 투표 참여를 지원하는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