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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으로 젊은 피부 핵심 대사물질 ‘PLA’ 확인

2026-05-1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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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모레퍼시픽 R&I 센터가 피부 미생물과 표면 대사체를 통합 분석해 젊고 건강한 피부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페닐락트산(PLA)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진은 한국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으며, 세포 실험을 통해 PLA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콜라겐 분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학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Microbiology’ 온라인판에 4월 게재됐다.

기존 연령 중심 피부 노화 연구와 달리, 이번 연구는 피부 미생물의 기능과 미생물이 생성하는 물질을 함께 분석하는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한국인 여성 대상 분석과 세포 실험에서 PLA의 콜라겐 관련 효과가 확인됐다”며 “피부 미생물 유래 대사물질이 노화 관리 연구에 새로운 지표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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