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팝업은 지난 5월 10일까지 11일간 복합문화공간 ‘RSG 성수’에서 진행됐으며, 열흘간 누적 방문객 1만 명 이상이 찾았다. ‘불완전하고 뜨거운 소년기’를 콘셉트로 교실과 매점 등 학교 공간에 만화 속 바이크 문화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 프로그램 참여자는 2500명으로 집계됐다.
팝업 운영 기간 매출은 목표 대비 150%를 기록했다. ‘GTO 백프린트 다잉 반팔 티셔츠’와 ‘리버서블 코치 점퍼’ 등 주요 상품은 출시 열흘 만에 판매율 50%를 넘겼다. 시리즈는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초도 물량 대비 60%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전체 구매자 가운데 81%는 시리즈 브랜드 첫 구매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2030 세대 비중은 75%를 차지했다.
시리즈는 오는 2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소비자 취향과 노스탤지어 감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과 상품 구성이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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