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해 고령 농업인 등 안전 취약계층 대상 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도농업인은 농업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 등 영농 기술과 경험을 갖춘 우수 농업인을 뜻한다.
올해 선발된 예방요원은 전국 91개 시·군에서 총 728명 규모다. 시·군별 평균 8명이 배치되며, 약 10만 농가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예방요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온열질환 예방용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동아오츠카의 수분·전해질 섭취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농촌 안전사고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동아오츠카는 폭염 속 장시간 야외 작업이 많은 고령 농업인의 경우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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