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오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 선거캠프에서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한 뒤 "민주당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시키려고 한다"면서 정원오 후보를 향해 "대(對)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역공을 펼쳤다.
책임론에 대해서도 그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철도공단에 건설관리보고서를 세 차례나 통보했다"고 반박했다.
오 후보는 또 "선거 직후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이 사안을 챙겨 8월 중순 (GTX)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챙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장애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창신동쪽방촌 온기 창고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민생 살피기도 이어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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