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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종합계획 마련... AI·로봇산업 거점 조성

2026-05-19 15:16:06

김민석 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TF 킥오프 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석 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TF 킥오프 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새만금을 AI(인공지능)·로봇·수소 산업이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은 것으로 크게 AI(인공지능)로봇, AI데이터센터, 수소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AI 수소시티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정부는 개별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에 따라 투자·대출·인프라 투융자에 국민성장펀드 활용을 비롯한 종합적 금융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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