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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일까지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운영평가 실시

2026-05-19 18:44:19

[경기도청 전경=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이용하는 민자도로의 안전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3곳에 대한 운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점검으로, 2019년부터 교통·시설물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해 왔다.

경기도청은 “올해 평가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도로 연구 결과를 반영해 각 도로별 특성에 맞는 평가 항목을 추가했다”며 “시설물 관리 실태, 재난관리 체계, 도민 이용 편의성, 안전 대응 수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사회공헌·국민 상생 노력 항목에서는 ESG 경영 실적을 반영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도 함께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민자도로 운영 수준 개선과 안전·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 이용 도민 입장에서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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