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 위원장은 “AI가 만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왜곡하는 순간 공정선거와 민주주의 토대가 흔들릴 수 있다”며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없는 공정선거 원칙을 세우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로 정치인 발언을 조작한 영상·사진을 누구나 손쉽게 제작·유포할 수 있는 시대”라며 “AI 기반 허위조작정보 확산은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교육청·의회까지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구조적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회사 측은 이어 “정부 차원 대응(행안부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은 중요한 첫걸음이나 제도적 대응만으로 한계가 있어 유권자 스스로 허위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리터러시 역량이 필요하며, 선거철 일회성 교육이 아닌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방과후학교·공공도서관·생활SOC 연계 ‘경기형 디지털 시민성·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적극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관련 상임위와 협력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경기도 대표 교육·문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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