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북콘서트는 야구를 매개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강연·대담·성찰 활동이 어우러진 인천형 ‘읽걷쓰’ 문화와 수학을 접목해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청은 “1부에서는 전 SSG랜더스 류선규 단장과 ‘야구×수학’ 공동저자 인항고 홍석만 교사가 데이터 야구 사례와 교육과정 속 수학 개념을 연결한 강연을 했으며, SSG랜더스 응원단 특별 공연과 수학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 진행 아래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 등 전문가 패널이 구단별 극적 역전승의 수학적 확률 분석, 현장 데이터 활용, 스포츠 융합 분야 진로 탐색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야구와 수학을 연결한 내용이 신선했다”, “데이터와 수학이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삶과 연결된 역동적인 학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 대중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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