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인천성모병원 라파엘관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수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과 배상규 교보문고 송도점장, 황재연 교보문고 인천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성모병원은 병원 내 도서바자회를 개최하고, 교보문고는 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선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 환자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활용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은 “이번 협약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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