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450mL 기준 국내 단백질 음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적용했다. 기존 ‘테이크핏 몬스터’가 43~45g을 담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60g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필수아미노산(EAA) 2만3000mg, BCAA 1만1000mg, 아르기닌 2000mg이 포함됐다. 당과 지방은 각각 1g대 수준으로 설계됐으며 열량은 259kcal다.
남양유업은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수요를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단백질 음료 소비가 운동 목적을 넘어 일상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산되는 흐름도 반영했다.
테이크핏 브랜드는 식사 대용 ‘브레드밀’, 운동 전후 섭취용 ‘맥스’, 수분 보충형 ‘프로’, 초고단백 ‘몬스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테이크핏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회사 측은 “450mL 한 병에 단백질 60g과 BCAA 1만1000mg을 담아 고강도 운동 직후 섭취 환경에 맞춘 구성을 적용했다”며 “소비층이 넓어지면서 고함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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