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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멕시코 ‘엑스포 안타드 2026’ 참가…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2026-05-18 17:54:54

빙그레, 멕시코 ‘엑스포 안타드 2026’ 참가…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빙그레가 멕시코 국제 식품박람회 ‘엑스포 안타드(Expo ANTAD)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 기준 19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엑스포 안타드’는 매년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 1,8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빙그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등 주요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며 멕시코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바나나맛우유는 소리아나, HEB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돼 있으며, 올해는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판매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점차 시장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요 브랜드를 알리고 멕시코를 넘어 중남미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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