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강대식·장종태 국회의원 주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국토안전관리원 측은 “현재 19.7%인 노후 시설물 비율은 2033년 48.5%로 2.5배 급증 전망이나, SOC 예산 비중은 2020년 4.6%에서 2026년 3.6%로 감소하고 있어 한정된 재원 투입을 위한 과학적 기준 마련이 시급했다”며 “국토안전관리원은 복잡한 기술 자료로만 존재하던 점검 결과를 국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등급별 색상·인포그래픽을 활용한 ‘기반시설 건강진단서(도로편)’를 국내 최초로 발간했으며, 국가 단위 투자우선순위 선정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데이터가 정책이 되다’라는 목표 아래 추진한 혁신과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덧붙였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번 수상이 사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로 전환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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