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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멸종위기종 서울개발나물 200개체 이식

2026-05-15 16:41:59

한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멸종위기종 서울개발나물 200개체 이식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섬이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개발나물은 환경부 지정 우선 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으로, 과거 서울 전역에서 자생했으나 현재는 경남 양산시 원동 습지에서만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에는 한섬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원아, 국립생태원 연구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연못 인근 습지에 총 200개체를 식재했다.

회사 측은 “2023년 체결한 국립생태원과의 ESG 환경보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 복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섬은 지난해 서울식물원 100개체, 올해 중랑천 200개체 이식 등 단계적 복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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