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아워홈, 시니어 인지기능 개선 식단 개발 착수…메디푸드 사업 확대

2026-05-15 16:38:47

아워홈, 시니어 인지기능 개선 식단 개발 착수…메디푸드 사업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인지기능 장애 개선을 위한 식단 및 복합 식품군 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약 28.1%는 경도인지장애, 9.2%는 치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한식 기반 식단을 활용해 시니어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일상 식사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회사 측은 “2026년 핵심 소재 발굴과 표준 레시피 설계를 진행하고, 2027~2028년 임상중재 및 산업화 모델 구축, 2029년 제품화 및 상용화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증된 식단은 2029년 요양시설을 시작으로 2030년 복지시설과 실버타운, 2031년 병원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아워홈은 현재 고령친화우수식품 26종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소화기암 환자 대상 메디푸드 개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