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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지미 헨드릭스 60주년 기념 ‘액톤3 헨드릭스 에디션’ 공개…전원 온·오프 시 실제 음원 사운드 탑재

2026-05-13 19:06:26

마샬, 지미 헨드릭스 60주년 기념 ‘액톤3 헨드릭스 에디션’ 공개…전원 온·오프 시 실제 음원 사운드 탑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의 첫 마샬 앰프 사용 6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블루투스 스피커 ‘액톤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디자인과 사운드 요소를 동시에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크러쉬드 벨벳 질감과 실버 컨트롤 패널을 적용했으며 퍼플 컬러 노브와 LED 조명으로 사이키델릭한 무드를 구현했다. 측면에는 ‘섭리의 눈’ 심볼이 실버 각인으로 새겨졌다.

특히 전원 작동 시마다 지미 헨드릭스의 희귀 인스트루멘탈 음원이 시그니처 사운드로 재생되는 기능이 탑재됐다. 해당 사운드는 “Have You Ever Been (To Electric Ladyland)”의 특별 버전으로, 일반 음원이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녹음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디럭스 박스 세트를 통해 공개된 희귀 음원을 기반으로 시그니처 사운드를 구성했다”며 “헨드릭스의 음악적 정체성과 감성을 제품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소재와 컬러, 디테일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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