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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관내 경찰서와 2026년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2026-05-13 17:43:26

(사진제공=남원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남원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5월 13일 관내 경찰서와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 등을 위한 '2026년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자감독 협의회는 2014년 4월 법무부와 경찰청 간 합의 이후 매년 일선 보호관찰소-경찰서 간 협의회를 갖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남원보호관찰소, 관내 경찰서(남원, 장수, 순창), 전주보호관찰소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자장치 훼손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고위험 피부착자에 대한 정보공유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핫라인(Hot-Line) 현행화 △스토킹 대상자 잠정조치 업무협의 등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훼손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협조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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