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업 대상은 ‘경기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에 따라 조성 후 5년 이상 경과한 숲 중 기능 저하, 수목 생육 상태,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했다.
경기도는 “올해 정비 대상에는 화성시 병점근린공원과 의왕시 학의동 완충녹지(각 2만㎡)를 비롯해 총 13곳이 포함됐다”며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수목 식재와 건강한 숲의 자생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도민 생활권 녹색쉼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21곳(37억 원), 2024년 16곳(33억 원), 2025년 18곳(44억 원)에 이어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도시숲 리모델링은 새로운 토지 확보보다 기존 녹지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수목을 추가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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