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이날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구 지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파주시·포천시를 대상으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특구 지정 시 법인세·지방세·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산업단지형·관광문화형·복합형 등 다양한 방식 조성이 가능하다”며 “이번 용역은 통일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까지 개발 구상과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2026년 9월 통일부에 지정을 공식 건의하고, 2027년 추가 지정 건의를 검토하며 같은 해 9~10월 최종보고와 용역 준공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도·시군·용역수행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정례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한다. 도는 개발계획 총괄·중앙부처 대응·제도개선 건의를, 연천·파주·포천시는 기초자료 제공과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현황 분석·개발구상·토지이용계획·지정 신청자료 작성을 각각 담당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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