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이나 기관 사정으로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아교육·보육기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교육청은 “프로그램은 거점형·방문형·방과 후 가족나들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며 “거점형과 가족나들은 18~22일 수리산도립공원에서 ‘숲이랑 밧줄이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리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놀이와 밧줄 체험이 결합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형 프로그램은 6월 한 달간 과천·안양·여주·오산·화성 지역 기관을 직접 방문해 ‘토닥토닥, 황토흙놀이’ 주제로 운영되며,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 중심 활동으로 유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발달을 돕는다”고 덧붙였다.
석광우 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간 체험교육 격차를 줄이고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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