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 위원장은 ‘2025 한류백서’를 인용해 방송·영화 분야에서 수출 확대와 달리 국내 제작 기반 약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대호 의원은 “경기도는 2023년 기준 콘텐츠산업 매출 28조9천775억 원 중 게임산업 매출이 약 31%(8조9천397억 원)로 국내 게임산업 핵심 거점”이라며 “게임은 음악·영상·캐릭터·스토리·e스포츠가 융합된 종합 콘텐츠 산업이자 수출·고용·투자 유발 효과가 큰 대표적 디지털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해외 마케팅 지원을 넘어 도민이 일상에서 즐기고 소비하는 로컬 콘텐츠 생태계로 정책을 전환해야 하며, 게임산업 육성과 e스포츠 인프라, 인재 양성, 중소·인디게임사 지원을 하나의 전략 아래 추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국 중심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 게임산업 업무를 문화체육관광국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지속 주장해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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