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수는 대면 참여가 어려운 도서 지역 특성과 신규 교사 비율이 높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원청은 “지난 11일 중학교 신규 교사와 연평 중·고교 교사 80여 명을 시작으로, 26일에는 백령·대청·덕적 지역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플랫폼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며 “27일에는 교육부 지원단 전문 강사가 영종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대면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재 요령 개정 사항, 출결 관리,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이며 교사별 1대1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까지 ‘도서 지역 찾아가는 현장 점검’을 병행해 연수 효과를 높이고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