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 방침 아래, 산사태·급경사지·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94개에 대한 주민대피계획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는 “상습 침수지역 45곳에 침수감지센서 180개를 설치하고, 주요 하천과 소하천에는 수위계측 센서와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반지하주택·소규모 상가·전통시장 등 저지대 시설에는 6월 말까지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석남1지구와 간석지구에는 우기 전 대규모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해 빗물 일시 저장·방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폭염 대응으로는 실내외 무더위쉼터 1천542곳, 취약계층 보호 안심숙소 23곳(부평·남동·연수·동구·미추홀구)을 운영하며, 그늘막·스마트쉼터·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311곳을 추가 설치해 총 4천590곳으로 확대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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