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충청권은 2022년 대선 직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전·세종시장과 충남·충북지사 등 광역단체장 4곳을 국민의힘이 석권한 지역이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중도층 표심의 바로미터인 중원 지역을 탈환하고, 전국적인 선거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청래 대표는 이날 각 후보 이름을 차례로 호명한 뒤 '민주당 소속'임을 잊지 말고 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공천장을 수여했다.
정 대표는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3년 동안 경제는 폭망했고 국격은 실추됐고 우리 삶은 팍팍해졌다"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